산림청은 “정부의 산지 태양광 부작용 해소 대책 발표 이후부터 제도시행 전까지 산지 태양광시설 설치가 급증했으나 제도시행 후 신청건수와 면적이 대폭 감소됐으며 보전산지 행위제한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 산지 내 태양광 설치를 최대한 억제함과 동시에 현장점검을 통해 이미 설치된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”고 밝혔습니다.
http://www.korea.kr/news/actuallyView.do?newsId=148859551&call_from=naver_news